攝 (당길 섭) · 涉 (건널 섭)
自强不息 자강불식
(스스로 자 강할 강 아닐 불 쉴 식)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쉬지 않음
城 (성 성) · 姓 (성 성) · 性 (성품 성) · 成 (이룰 성) · 星 (별 성) · 盛 (담을 성) · 省 (살필 성) · 聖 (성스러울 성) · 聲 (소리 성) · 誠 (정성 성)
自愧之心 자괴지심
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.
世 (세상 세) · 勢 (기세 세) · 歲 (해 세) · 洗 (씻을 세) · 稅 (세금 세) · 細 (가늘 세)
玼吝考妣 자린고비
다라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.
小 (작을 소) · 少 (적을 소) · 所 (바 소) · 消 (사라질 소) · 笑 (웃을 소) · 素 (흴 소) / 召 (부를 소) · 掃 (쓸 소) · 昭 (밝을 소) · 燒 (불태울 소) · 疏 (트일 소) · 蔬 (푸성귀 소) · 蘇 (깨어날 소) · 訴 (하소연할 소) · 騷 (떠들 소)
自手成家 자수성가
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한 살림을 이룩함.
俗 (풍속 속) · 續 (이을 속) · 速 (빠를 속) / 屬 (엮을 속) · 束 (묶을 속) · 粟 (조 속)
自繩自縛 자승자박
(스스로 자 노끈 승 스스로 자 얽을 박) 1. 자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는 뜻으로,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 자신이 옭혀 곤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. 제 마음으로 번뇌를 일으켜 괴로움을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孫 (손자 손)
子子孫孫 자자손손
여러 대의 자손. 대대손손.
損 (덜 손)
自中之亂 자중지란
(스스로 자 가운데 중 갈 지 어지러울 란)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
松 (소나무 송) · 送 (보낼 송) / 訟 (송사할 송) · 誦 (욀 송) · 頌 (기릴 송)
自初至終 자초지종
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.
刷 (쓸 쇄) · 鎖 (쇠사슬 쇄)
自畵自讚 자화자찬
제 일을 제 스스로 자랑함.
𮕩 (쇠할 쇠)
殘月曉星 잔월효성
새벽달과 새벽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