客 (손님 객)
前無後無 전무후무
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음.
更 (다시 갱)
全身滿身 전신만신
온몸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.
去 (갈 거) · 居 (있을 거) · 巨 (클 거) · 擧 (들 거) · 車 (수레 거) / 拒 (막을 거) · 據 (의거할 거) · 距 (떨어질 거)
前人未踏 전인미답
이제까지 아무도 발을 들여놓거나 도달한 사람이 없음. 이제까지 아무도 손을 대 본 일이 없음.
乾 (하늘 건) · 建 (세울 건) / 件 (사건 건) · 健 (튼튼할 건)
戰戰兢兢 전전긍긍
매우 두려워하여 벌벌 떨며 조심함.
乞 (빌 걸) · 傑 (뛰어날 걸)
輾轉反側 전전반측
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.
儉 (검소할 검) · 劍 (칼 검) · 檢 (검사할 검)
轉轉不寐 전전불매
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.
擊 (부딪칠 격) · 格 (바로잡을 격) · 激 (과격할 격) · 隔 (사이 뜰 격)
轉禍爲福 전화위복
언짢은 일이 계기가 되어 오히려 좋은 일이 생김.
堅 (굳을 견) · 犬 (개 견) · 見 (볼 견) / 牽 (끌 견) · 絹 (명주 견) · 肩 (어깨 견) · 遣 (보낼 견)
折枝之易 절지지이
나무를 꺾는 것과 같이 쉬운 일. 대단히 용이한 일을 말한다.
決 (터질 결) · 潔 (깨끗할 결) · 結 (맺을 결) / 缺 (이지러질 결)
切磋琢磨 절차탁마
(끊을 절 갈 차 다듬을 탁 갈 마) 옥이나 돌을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,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음을 이르는 말
兼 (겸할 겸) · 謙 (겸손할 겸)
切磋琢磨 절차탁마
옥․ 돌․ 뼈․ 뿔 등을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으로, 학문․ 도덕․기예 등을 열심히 닦음을 말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