唯 (오직 유) · 幼 (어릴 유) · 有 (있을 유) · 柔 (부드러울 유) · 油 (기름 유) · 猶 (오히려 유) · 由 (말미암을 유) · 遊 (놀 유) · 遺 (끼칠 유) · 酉 (닭 유)
刎頸之交 문경지교
(목 벨 문 목 경 갈 지 사귈 교)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,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,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
乳 (젖 유) · 儒 (선비 유) · 幽 (그윽할 유) · 悠 (멀 유) · 惟 (생각할 유) · 愈 (나을 유) · 維 (맬 유) · 裕 (넉넉할 유) · 誘 (꾈 유)
文房四友 문방사우
종이․ 붓․ 먹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. 문방사보.
肉 (고기 육) · 育 (기를 육)
聞一知十 문일지십
하나를 들으면 열을 앎.
潤 (젖을 윤) · 閏 (윤달 윤)
門前薄待 문전박대
(문 문 앞 전 엷을 박 기다릴 대) 인정 없이 몹시 모질게 대함
恩 (은혜 은) · 銀 (은 은)
門前盛市 문전성시
찾아오는 손님으로 문 앞이 장터와 같이 복잡하다는 뜻. 방문객이 많음을 비유하는 말.
隱 (숨길 은)
物心一如 물심일여
물체와 마음이 구별 없이 하나로 통합되는 일.
乙 (새 을)
物我一體 물아일체
(물건 물 나 아 한 일 몸 체) 외물(外物) 과 자아, 객관과 주관,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
吟 (읊을 음) · 陰 (그늘 음) · 音 (소리 음) · 飮 (마실 음) / 淫 (음란할 음)
物外閑人 물외한인
번잡한 세상 물정을 벗어나 한가롭게 지내는 사람.
泣 (울 읍) · 邑 (고을 읍)
微官末職 미관말직
직위가 아주 낮은 벼슬. 그런 벼슬아치.
應 (응할 응) / 凝 (엉길 응)
彌縫策 미봉책
일시적인 눈가림으로 꾸며 대는 계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