一 (한 일) · 日 (날 일)
戀戀不忘 연연불망
(그리워할 연 그리워할 연 아닐 불 잊을 망) 그리워서 잊지 못함
逸 (편안할 일)
連戰連勝 연전연승
싸울 때마다 번번이 이김.
壬 (아홉째 천간 임) / 任 (맡길 임) · 賃 (품팔이 임)
煙霞痼疾 연하고질
자연을 사랑하고 즐기는 고질과도 같은 성벽.
入 (들 입)
炎凉世態 염량세태
(불꽃 염 서늘할 량 인간 세 모습 태) 세력이 있을 때는 아첨하여 따르고 세력이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姊 (손윗누이 자) · 子 (아들 자) · 字 (글자 자) · 慈 (사랑할 자) · 者 (놈 자) · 自 (스스로 자) / 刺 (찌를 자) · 姿 (맵시 자) · 恣 (방자할 자) · 紫 (자줏빛 자) · 茲 (이 자) · 資 (재물 자)
榮枯盛衰 영고성쇠
사람의 일생이 성하기도 하고, 쇠하기도 한다는 뜻.
作 (지을 작) · 昨 (어제 작) / 爵 (벼슬 작) · 酌 (따를 작)
五里霧中 오리무중
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, 종적을 알 수 없음.
殘 (해칠 잔)
寤寐不忘 오매불망
(잠 깰 오 잘 매 아닐 불 잊을 망) 1. 자나 깨나 잊지 못함 2. 자나 깨나 잊지 못하여
暫 (잠시 잠) · 潛 (잠길 잠)
吾鼻三尺 오비삼척
내 코가 석 자.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보아 줄 겨를이 없음.
雜 (섞일 잡)
烏飛梨落 오비이락
(까마귀 오 날 비 배나무 이 떨어질 락)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,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이르는 말
場 (마당 장) · 壯 (씩씩할 장) · 將 (장차 장) · 章 (글 장) · 長 (길 장) / 丈 (어른 장) · 墻 (담 장) · 奬 (장려할 장) · 帳 (휘장 장) · 張 (베풀 장) · 掌 (손바닥 장) · 粧 (단장할 장) · 腸 (창자 장) · 臟 (내장 장) · 莊 (장중할 장) · 葬 (장사지낼 장) · 藏 (감출 장) · 裝 (꾸밀 장) · 障 (가로막을 장)
傲霜孤節 오상고절
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으로, 국화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