渴 (목마를 갈)
是是非非 시시비비
(옳을 시 옳을 시 아닐 비 아닐 비) 1. 여러 가지의 잘잘못 2. 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
感 (느낄 감) · 敢 (감히 감) · 減 (덜 감) · 甘 (달 감) / 監 (볼 감) · 鑑 (거울 감)
市井之人 시정지인
시중의 속인.
甲 (갑옷 갑)
始終如一 시종여일
처음이나 나중이 한결같아서 변함없음.
強 (굳셀 강) · 江 (강 강) · 講 (익힐 강) · 降 (내릴 강) / 剛 (굳셀 강) · 康 (편안할 강) · 綱 (벼리 강) · 鋼 (강철 강)
始終一貫 시종일관
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함.
個 (낱 개) · 改 (고칠 개) · 皆 (다 개) · 開 (열 개) / 介 (끼일 개) · 慨 (분개할 개) · 槪 (대개 개) · 蓋 (덮을 개)
食少事煩 식소사번
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.
客 (손님 객)
識字憂患 식자우환
(알 식 글자 자 근심 우 근심 환) 학식이 있는 것이 오히려 근심을 사게 됨
更 (다시 갱)
信賞必罰 신상필벌
공이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,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줌.
去 (갈 거) · 居 (있을 거) · 巨 (클 거) · 擧 (들 거) · 車 (수레 거) / 拒 (막을 거) · 據 (의거할 거) · 距 (떨어질 거)
申申付託 신신부탁
몇 번이고 거듭하여 간절히 하는 부탁. 신신당부.
乾 (하늘 건) · 建 (세울 건) / 件 (사건 건) · 健 (튼튼할 건)
身言書判 신언서판
옛날에 인물을 고르는 표준으로 삼던 네 가지 조건. 곧, 신수․ 말씨․문필․ 판단력.
乞 (빌 걸) · 傑 (뛰어날 걸)
實事求是 실사구시
(열매 실 일 사 구할 구 옳을 시)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
이유는
동일한 내용의 글 등록을 하려고 할때
현재 글을 중복해서 새글로 등록하고 일자와 시간만 변경하면
등록하기가 한결 수월하거든요.^^
모달창에서 바로 새글로 등록하면 더 좋겠으나
안되면 글 보기에서 새글로 등록할 수 있는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