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妹 (누이 매) · 每 (매양 매) · 買 (살 매) · 賣 (팔 매) / 埋 (묻을 매) · 媒 (중매 매) · 梅 (매화나무 매)
拈華微笑 염화미소
(집을 염 빛날 화 작을 미 웃음 소) 석가가 연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였을 때 가섭만이 그 뜻을 깨달아 미소 지었다는 뜻에서,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함을 이르는 말.

늘푸른나무2

밥탱 님 안녕하세요,

 

확인글 감사합니다.

ks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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