則 (법칙 칙)
無量無邊 무량무변
그지없이 크고 넓음. 헤아릴 수 없이 많음.
親 (친할 친)
武陵桃源 무릉도원
동양의 상상적 이상향. 세상과 따로 떨어진 별천지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.
七 (일곱 칠)
無不通知 무불통지
무슨 일이든지 다 통하여 모르는 것이 없음.
漆 (옻 칠)
務實力行 무실역행
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.
針 (바늘 침)
無用之物 무용지물
쓸모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.
侵 (침노할 침) · 寢 (잠잘 침) · 枕 (베개 침) · 沈 (가라앉을 침) · 浸 (담글 침)
無爲徒食 무위도식
아무 하는 일 없이 먹기만 함.
稱 (일컬을 칭)
無障無碍 무장무애
마음에 아무런 집착이 없는 평온한 상태.
快 (쾌할 쾌)
無錢取食 무전취식
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파는 음식을 먹음.
他 (다를 타) · 打 (칠 타) / 墮 (떨어질 타) · 妥 (온당할 타)
無偏無黨 무편무당
(없을 무 치우칠 편 없을 무 무리 당)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
卓 (높을 탁) · 托 (밀 탁) · 濁 (흐릴 탁) · 濯 (씻을 탁)
無恒産無恒心 무항산무항심
(없을 무 항상 항 낳을 산 없을 무 항상 항 마음 심) 일정한 생업이나 재산이 없으면 올바른 마음가짐도 없어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