式 (법 식) · 植 (심을 식) · 識 (알 식) · 食 (먹을 식) / 息 (숨쉴 식) · 飾 (꾸밀 식)
明鏡止水 명경지수
명경대의 잔잔한 물이란 뜻으로, 아주 맑고 깨끗한 심경을 일컫는 말.
信 (믿을 신) · 新 (새 신) · 申 (원숭이 신) · 神 (귀신 신) · 臣 (신하 신) · 身 (몸 신) · 辛 (매울 신) / 伸 (펼 신) · 愼 (삼갈 신) · 晨 (새벽 신)
明明白白 명명백백
아주 명백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음.
失 (잃을 실) · 室 (집 실) · 實 (열매 실)
名實相符 명실상부
이름과 실상이 부합함.
心 (마음 심) · 深 (깊을 심) · 甚 (심할 심) / 審 (살필 심) · 尋 (찾을 심)
明若觀火 명약관화
(밝을 명 같을 약 볼 관 불 화)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
十 (열 십)
命在頃刻 명재경각
(목숨 명 있을 재 이랑 경 새길 각) 목숨이 경각에 달렸다는 뜻. 거의 죽게 되어서 목숨이 곧 넘어갈 지경에 이름.
雙 (쌍 쌍)
目不識丁 목불식정
낫 놓고 기역자도 모름. 아주 무식함.
氏 (각시 씨)
目不忍見 목불인견
(눈 목 아닐 불 참을 인 볼 견) 눈앞에 벌어진 상황을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
兒 (아이 아) · 我 (나 아) / 亞 (버금 아) · 牙 (어금니 아) · 芽 (싹 아) · 雅 (우아할 아) · 餓 (굶주릴 아)
無窮無盡 무궁무진
끝이 없고 다함이 없음.
惡 (악할 악) / 岳 (큰 산 악)
無念無想 무념무상
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나 담담함.
安 (편안할 안) · 案 (책상 안) · 眼 (눈 안) · 顔 (얼굴 안) / 岸 (언덕 안) · 雁 (기러기 안)
無量無邊 무량무변
그지없이 크고 넓음. 헤아릴 수 없이 많음.
2222 님 안녕하세요.
수고료는 받지 않습니다.
헌데, 어떤 현상인지 잘 모르겠군요.
해당 위젯이 설치된 페이지(레이아웃)의 인터넷 주소를 알려 주시면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ksc