年 (해 년)
五里霧中 오리무중
짙은 안개 속에서 방향을 찾지 못하는 것처럼, 종적을 알 수 없음.
念 (생각할 념)
寤寐不忘 오매불망
(잠 깰 오 잘 매 아닐 불 잊을 망) 1. 자나 깨나 잊지 못함 2. 자나 깨나 잊지 못하여
寧 (편안할 녕)
吾鼻三尺 오비삼척
내 코가 석 자.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보아 줄 겨를이 없음.
怒 (성낼 노) / 努 (힘쓸 노) · 奴 (종 노)
烏飛梨落 오비이락
(까마귀 오 날 비 배나무 이 떨어질 락)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,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이르는 말
農 (농사 농)
傲霜孤節 오상고절
서릿발이 심한 속에서도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으로, 국화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.
惱 (괴로워할 뇌) · 腦 (뇌 뇌)
五欲七情 오욕칠정
인간의 온갖 욕망.
能 (능할 능)
吳越同舟 오월동주
(성씨 오 넘을 월 한가지 동 배 주)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
泥 (진흙 니)
玉骨仙風 옥골선풍
뛰어난 풍채와 골격.
多 (많을 다) / 茶 (차 다)
玉盤佳肴 옥반가효
좋은 안주. 맛있는 요리.
丹 (붉을 단) · 但 (다만 단) · 單 (홑 단) · 短 (짧을 단) · 端 (바를 단) / 團 (둥글 단) · 壇 (단 단) · 斷 (끊을 단) · 旦 (아침 단) · 檀 (박달나무 단) · 段 (구분 단)
玉石混淆 옥석혼효
(구슬 옥 돌 석 섞을 혼 뒤섞일 효) 옥과 돌이 한데 섞여 있다는 뜻으로, 좋은 것과 나쁜 것이 한데 섞여 있음을 이르는 말
2222 님 안녕하세요.
수고료는 받지 않습니다.
헌데, 어떤 현상인지 잘 모르겠군요.
해당 위젯이 설치된 페이지(레이아웃)의 인터넷 주소를 알려 주시면 한번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ksc